[ 이하나 기자 ] 영우통신은 관계회사 나가토모와 14억3600만 원 규모의 중계기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2012년 매출의 2.30%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6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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