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서울워커힐호텔은 17일 신임 총지배인에 빅크람 무즘다를 임명했다. 20년 경력의 빅크람 총지배인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에서 근무했고, 2007년부터 스타우드 호텔&리조트 그룹에서 아·태지역 수익사업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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