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기업 발굴 프로젝트]건강한 부엌, 힐링키친~ 씽크대전문가 네트워크 '씽크박사'

입력 2014-03-18 13:16  

어느 가정에나 있는 부엌, 그리고 싱크대…

주방가구 산업은 우리나라에서 부엌 아궁이에서부터 시작하여 시스템키친으로 실용성 뿐만 아니라 디자인까지 고려하여 집안의 인테리어를 좌우하는 중요한 인테리어 포인트가 되었다.

건설경기의 불황과 부동산 경기의 침체로 인하여 주방가구 산업이 전반적으로 활황의 업계분위기는 아니지만, 개별주택과 개별가정의 리모델링 시장의 경우 꾸준히 성장하고 변화하는 상황이다.

브랜드 주방업체의 경우 이 개별 리모델링 시장점유율이 전체시장의 30%내외 밖에 차지하고 않고 있어서 중소업체의 시장영향력 및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이러한 리모델링 주방가구 시장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상에서 건강한 부엌, 힐링키친으로 차별화 전략을 펴고 있는 업체가 씽크박사이다.

씽크박사는 현재 서울과 경기, 충남, 강원 지역에 10개의 지사 네트워크를 갖고 있어서 각 지역에서 중소업체 중에서도 브랜드 싱크대 이상의 자재를 사용하고 맞춤가구 수요와 독특한 디자인과 서비스로 가격 경쟁력과 품질경쟁력을 갖춘 대한민국의 주방가구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주부가 행복하지 못하면 가족이 행복하지 못하고, 가족이 힐링되지 못하면 사회가 건강할 수 없다는 모토로 부엌에서의 싱크대가 단지 구조물이 아닌 힐링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디자인, 설치되는 것을 핵심차별화로 진행하고 있다.

가격 면에서는 브랜드 주방가구의 30%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동급 이상의 우수한 재질로 제품을 제작하며 거품 없는 주방가구를 지향하며 디자인 면에서는 처음 설계시에 고객의 필요(Needs)를 충분히 감안하고 가정 가정에 맞는 힐링의 요소-서비스 요소를 추가로 첨가하여 예쁘고 미려하며 실용적인 씽크대를 설치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지금까지 기업이윤의 사회적인 환원과 차원에서 소외가정과 소외기관에 무료 싱크대 설치를 하는 등… 함께하는 세상, 나눔의 사업목적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씽크박사는 각 지역의 우수 중소업체의 협력을 통한 네트워크의 구축을 우선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공동의 마케팅과 홍보, 좋은 재료를 공동구매, 제조 + 서비스마인드구비를 통한 win-win의 전략적인 제휴를 우선으로 한다. 재벌기업과 대기업의 틈바구니에서도 독특한 자기만의 스타일과 색상, 서비스로 주방가구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는 것이 기업목표이다.

전국의 중소 주방가구업체의 상호가 OO씽크, OO주방가구, OO부엌가구인데 반하여 씽크박사의 경우 브랜드 네임이 독특하여 기억하기 쉽고 기업이미지가 간결하여 더욱 인지도가 상승하고 있다.

앞으로 전국 30~40 씽크박사 네트워크를 통하여 브랜드 제품 보다 저렴하게, 브랜드 제품 이상으로의 슬로건으로 각 지역의 가까운 지역에서 우수한 품질과 힐링서비스 차별화로 주방가구를 설치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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