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 1000억 규모 제3자배정 유증 결정

입력 2014-03-18 16:06  

[ 박희진 기자 ] 경남기업은 자금 조달을 위해 신한은행 등 21곳을 대상으로 1000억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신주수는 2000만주며, 신주 발행가액은 5000원이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1일이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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