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오지호가 예비신부와 란제리 쇼핑에 나섰다.
3월18일 오지호가 예비 신부와 함께 란제리 브랜드에 방문해 쇼핑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그의 예비 신부는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모습이었지만 이목구비가 또렷한 미인이었다는 후문.
오지호는 네이비 컬러의 재킷에 그레이 팬츠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포멀한 수트룩을 연출했다. 특히 재킷의 더블버튼 디자인이 댄디한 느낌을 물씬 자아내기도 했다. 그의 예비 신부는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모습이었지만 이목구비가 또렷한 미인이었다는 후문.
한편 오지호는 4월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2년간 교제해 온 3세 연하의 모델 출신 의류업계 종사자와 백년가약을 맺으며 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라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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