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선 기자] 모델 강승현이 19일 오후 서울 강동구 현대백화점 천호점에서 열린 '세컨플로어' 오픈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컨플로어'는 새로운 스타일이 존재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다양한 스타일링을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25~35세 여성이 타깃이다.
한편, 이날 오픈행사에는 배우 이유비, 김소현, 다비치 강민경, 모델 강승현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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