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진 기자] 래퍼 빈지노가 카메라 앞에 섰다.
싱글 ‘Dali, Van, Picasso’를 발표하며 한국 힙합신뿐만아니라 음악계를 뜨겁게 달군 래퍼 빈지노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솔직하고 진솔한 소감들을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빈지노는 모던하고 정제된 수트룩으로 남성미를 발산하는가 하면 시원한 프린트의 셔츠에 가죽 팬츠를 소화해 남다른 개성을 어필하기도 했다.
‘2 4 : 2 6’ EP 발매 이후 지금까지의 변화와 음악에 대한 마음가짐에 대해 털어놓은 빈지노의 인터뷰와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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