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선 기자] 배우 배두나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에서 열린 '산타 마리아 노벨라' 리런칭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산타 마리아 노벨라는 400년전 피렌체 수도회의 약국에서 기원해 지금까지도 전통 제조법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는 핸드메이드 화장품을 생산하는 정통 이태리 뷰티 브랜드로 2014년에는 장미, 아이리스 등 천연 원료의 향을 간직한 스킨케어 제품을 줌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성유리, 채시라, 배두나, 이소연, 이종혁과 그룹 제국의아이들 박형식 뿐만 아니라 소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승희 선수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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