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영-유리 '눈만 마주쳐도 흐뭇한 블랙시계 커플!'

입력 2014-03-20 21:32  


[장문선 기자] 그룹 소녀시대 수영, 유리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BABY-G' 2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시오 G-SHOCK의 연인이란 뜻의 BABY-G는 오랜 역사와 전통,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며 단순히 시계가 아닌 하나의 컬처와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행사에서 20주년 기념 콜라보레이션 제품과 2014년도에 새롭게 출시된 신제품이 소개됐으며 아시아모델 소녀시대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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