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최근 할리우드 스타 ‘레이튼 미스터(Leighton Meester)’가 한국 팬들에게 처음으로 인사를 전한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되어 화제다.
미국 인기 드라마인 ‘가십걸(Gossip Girl)’의 블레어(Blaire)역으로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레이튼 미스터가 영상을 통해 자신의 근황과 함께 한국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것.
화제가 된 영상은 레이튼 미스터가 지난 2월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의 글로벌 모델로 발탁된 후 처음으로 인사를 전한 영상이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여준 화려한 모습이 아닌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스타일과 사랑스러운 표정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한국 팬들이 보내준 사랑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가슴에 손을 얹어 표현하는가 하면 수줍게 웃는 미소,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는 귀여운 제스처까지 평소 볼 수 없던 내추럴한 아름다움을 그대로 엿볼 수 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블레어, 꾸미지 않아도 이렇게 예쁠 수 있다니!” “레이튼 미스터, 완전 팬인데 비오템 모델됐다고 해서 뛸 듯이 기뻤다는~” “비오템 라이프 플랑크톤 에센스 쓰면 레이튼 미스터처럼 될 수 있나요” 등 호기심을 드러냈다. (자료제공: 비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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