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23일 서울 강동구 천호점에서 '2014 우수 중소기업 상생희망장터'를 개최,고객들이 찜질팩과 청소용품 등 중소기업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천호점(27일까지)을 시작으로 울산동구점, 충청점, 신촌점, 미아점, 부산점에서 진행되며 전체 매출의 1%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될 예정이다.
/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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