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알렉세이 울류카예프 러시아 경제개발부 장관이 지난 2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조찬간담회를 열었다. 법무법인 율촌 주최로 열린 이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러시아에 대한 국내기업 투자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왼쪽부터 조건식 현대아산 사장, 황각규 롯데그룹 사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아나톨리 아르타모노프 러시아 칼루가주 주지사, 울류카예프 장관, 정태익 율촌 고문(한국외교협회장), 김영대 대성그룹 회장, 윤세리 율촌 대표변호사.
법무법인 율촌 제공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