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MOU 체결에 따라 △교육·연구 전문인력 교류 △교육과정 공동개발·운영 △KBS 미디어 임직원 재교육 △비학위 공개과정 개발·운영 △교육·연구장비 및 문화관련시설 공동활용 △대학원생 현장실습교육 및 산학 연구과제 공동개발·운영 등에 협력키로 했다.
성균관대 문화융합대학원은 문화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14학년도 신설됐다. 문화예술경영 엔터테인먼트경영 도시건축문화 3개 전공이 개설돼 있다.
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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