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부동산 사이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빌딩, 오피스, 원룸, 다가구/다세대 등 투자와 임대수익을 노리는 수요자들의 방문이 많아 수익형 부동산을 홍보하는데 안성맞춤이란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한경닷컴에는 빌딩과 오피스 물건에 대한 정보를 상세히 볼 수 있는 코너가 마련돼 있을 뿐만 아니라 원룸, 다가구/다세대 등 임대사업용 물건과 임대시장동향 등을 알 수 있는 임대전용관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한경닷컴 관계자는 “수익형 부동산에 있어서만큼은 타 사이트들보다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만큼 수익형 물건 홍보에도 유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4월 내에 한경 프리미엄 회원으로 가입하면 11만원(VAT포함)에 단지 프로필 배너와 2개월 무료 연장 서비스(총 8개월)을 받을 수 있어 최소비용 최대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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