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서에는 금융투자업계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공동 또는 개별적으로 실시한 사회공헌 활동이 망라돼 있다. 박종수 의장은 “금융투자업계는 재능기부를 통한 금융교육 지원, 사회책임투자(SRI) 등 업계의 특성과 재능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며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자본시장으로 거듭나도록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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