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유진상 계원예술대학교 융합예술과 교수(왼쪽부터), 모델 송경아, 배우 정려원, 홍경한 아티클 편집장, 반이정 미술평론가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 내 CGV여의도에서 열린 스토리온 '아티스타 코리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려원, 송경아가 진행을 맡은 '아티스트 코리아'는 연령, 성별, 학력, 직업, 장르 불문하고 대중과의 소통을 원하는 개성파 신진 아티스트 600여 명의 지원자 가운데 최종 15인이 펼쳐나가는 '겁 없는 예술가들의 아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오는 30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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