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박민영 봄맞이 셀카가 화제다.
3월28일 박민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날씨 정말 좋아요. 소품 촬영하러 왔는데 나들이 온 기분. 드라마로 만나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박민영은 흰색 셔츠와 봄 느낌이 물씬 나는 컬러의 자켓을 매치해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박민영 특유의 싱그러운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을 정화하게 만들었다.
박민영 봄맞이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민영 봄맞이 셀카 정말 잘 어울리네요” “박민영 어제 봄맞이 셀카 찍을 만큼 화창하긴 했죠”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박민영은 MBC 새 수목드라마 ‘개과천선’(극본 최희라, 연출 박재범) 여주인공을 맡아 배우 김명민, 김상중과 함께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출처: 박민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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