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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모바일이 처음 유저를 만났어요.'</p> <p>
엔씨소프트와
SK텔레콤이 30일 론칭 기념행사 '헤이스트, 탐(TAM)나는 모바일'을 열었다. 서울 한복판인 종로 T World Café(1호선 종각역 보신각 인근)에서다.</p> <p>
현장에는 새벽 3시에 와서 기다리는 유저 등 열기가 뜨거웠다. 이날 선착순 300명의 유저 중 번호표를 받은 100명 안에 든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하여 100명에게 헤이스트 리미티드 에디션을 증정했다.</p> <p>1명이 퍼스트 에디션으로 뽑혔다. SK텔레콤의 신제품 갤럭시S5과 함께 '탐나는 성장의 열매' 평생 무료권을 받았다. 그리고 99명은 스페셜 에디션으로 갤럭시S5 무료에 1년 무료 또한 추첨 이벤트, 실내 미니 게임 이벤트 등이 진행했다.</p> <p>
이와 함께 유저를 흥겹게 하는 풍성한 선물 잔치도 주목을 받았다. 이벤트 존에서는 행사에 참여한 모든 고객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통하여 영웅 무기 교환권특별 선물,
LG 27인치 LCD 모니터, 헤이스트 축복 쿠폰 (게임 아이템) 등을 증정했다.</p> <p>
SK텔레콤도 엔씨소프트와 '리니지 모바일' 제휴를 기념해 부가 서비스를 실시했다. 4월 초 예정으로 월 3000원의 무제한 리니지 모바일 데이터 패킷과 S
KT 멤버스 두루마리, 전투 강화 주문서 등을 아이템을 제공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p>
뚜껑 열린 '리니지 모바일-헤이스트' 공개서비스 들썩
'리니지 모바일-헤이스트', 19일 공개 테스트 시작!
'리니지 모바일' SKT서 월 3000원 '무제한' 즐긴다
뜨거운 '리니지 모바일' 열기, 단숨에 검색어 1위 등극
엔씨-SK텔레콤 제휴, '리니지 모바일' 3000원에 데이터 무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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