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검찰청 등 법조타운내 고정 수요층 확보 가능
지하철 8호선 문정역 통한 유동인구 기대
문정동 H-Street의 우선적인 이용객 수요층은 현대 지식산업센터(조감도) 내 입주 종사자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 지식산업센터의 상가 시설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지하철 8호선 문정역으로 유입되는 외부 수요층이 예상된다. 지하철 8호선 문정역에서 지하층으로 연결되는 컬처밸리를 통해 이용객들은 편리하게 H-Street 상가에 접근할 수 있다.
특히 현대 지식산업센터 상가시설이 들어서는 6블록 앞으로 동부지방법원과 등기소, 검찰청 등이 들어서기 때문에 고정 수요층은 풍부한 편이다. 여기에 관공서와 그에 따른 협력업체 등의 유관기관까지 들어서면 H-Street 상가는 문정지구 내 가장 번화한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대 지식산업센터는 연면적 16만여㎡ 이상의 지하 5층~지상15층, 3개동의 랜드마크급 규모로 만들어진다. 3개 동이 하나의 주차장을 공유한다. 때문에 건물 간 이동이 편리하다. 문정역과 현대 지식산업센터까지는 선큰 형식과 지하보도로 연결하는 ‘컬처밸리’가 조성된다. 선큰광장의 빛이 투영되는 공간에는 초화류를 심는다. 6-1블록과 6-2블록 사이에는 이벤트 광장도 조성된다.
현대 지식산업센터는 규모 면에서나 조성 환경 면에서는 기업하기 좋은 지식산업센터로 평가되고 있다. 시공사가 시공능력 1위의 현대건설이며 각종 첨단 시설과 쾌적한 환경을 위해 조경률을 높였기 때문이다. 일하면서 충분한 휴식이 보장되는 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다.
지식산업센터 단지에는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선큰 휴게공간이 조성된다.지상 2층, 4층, 옥탑부에도 휴게공간을 설계했다.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시스템도 적용된다. 건물 옥상에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설치해 여기서 얻은 전기에너지를 공용 조명 등에 사용한다. 또한 빗물재활용장치와 중수도설비를 통해 비상용수로 사용하고 화장실 배수를 공용부 화장실 세정용수 등으로 재활용하는 등 친환경시스템을 갖췄다. (분양 문의 02-4040-111)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지하철 8호선 문정역 통한 유동인구 기대
문정동 H-Street의 우선적인 이용객 수요층은 현대 지식산업센터(조감도) 내 입주 종사자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 지식산업센터의 상가 시설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지하철 8호선 문정역으로 유입되는 외부 수요층이 예상된다. 지하철 8호선 문정역에서 지하층으로 연결되는 컬처밸리를 통해 이용객들은 편리하게 H-Street 상가에 접근할 수 있다.
특히 현대 지식산업센터 상가시설이 들어서는 6블록 앞으로 동부지방법원과 등기소, 검찰청 등이 들어서기 때문에 고정 수요층은 풍부한 편이다. 여기에 관공서와 그에 따른 협력업체 등의 유관기관까지 들어서면 H-Street 상가는 문정지구 내 가장 번화한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대 지식산업센터는 연면적 16만여㎡ 이상의 지하 5층~지상15층, 3개동의 랜드마크급 규모로 만들어진다. 3개 동이 하나의 주차장을 공유한다. 때문에 건물 간 이동이 편리하다. 문정역과 현대 지식산업센터까지는 선큰 형식과 지하보도로 연결하는 ‘컬처밸리’가 조성된다. 선큰광장의 빛이 투영되는 공간에는 초화류를 심는다. 6-1블록과 6-2블록 사이에는 이벤트 광장도 조성된다.
현대 지식산업센터는 규모 면에서나 조성 환경 면에서는 기업하기 좋은 지식산업센터로 평가되고 있다. 시공사가 시공능력 1위의 현대건설이며 각종 첨단 시설과 쾌적한 환경을 위해 조경률을 높였기 때문이다. 일하면서 충분한 휴식이 보장되는 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다.
지식산업센터 단지에는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선큰 휴게공간이 조성된다.지상 2층, 4층, 옥탑부에도 휴게공간을 설계했다.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시스템도 적용된다. 건물 옥상에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설치해 여기서 얻은 전기에너지를 공용 조명 등에 사용한다. 또한 빗물재활용장치와 중수도설비를 통해 비상용수로 사용하고 화장실 배수를 공용부 화장실 세정용수 등으로 재활용하는 등 친환경시스템을 갖췄다. (분양 문의 02-4040-111)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