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지난해 연봉 67억…신종균 사장 62억

입력 2014-03-31 16:25  

삼성전자는 31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해 연봉으로 67억7300만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보통신(IT) 무선부문을 총괄하는 신종균 삼성전자 대표이사는 62억1300만 원을 받았다. 소비자가전(CE) 부문을 맡은 윤부근 대표이사 사장이 50억8900만 원을 받았다.

최지성 전 대표이사(미래전략실장)는 39억7000만 원, 윤주화 전 이사는 5억7700만 원을 받았다. 이상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7억3400만 원을받았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