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는 31일 백영선 전 폴란드 대사(사진)를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한 백 부회장은 외무고시 11회 출신으로 외교통상부 의전장과 주인도 대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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