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고 배너를 클릭하면 글쓰기 창이 나오고 여기에 규제개혁에 필요한 사안을 건의하는 방식이다.
규제 담당 공무원의 잘한 점이나 못한 점을 신고하는 등 규제와 관련한 내용은 무엇이든지 올릴 수 있다.
작성자와 글의 내용은 비공개로 처리된다.
이 신문고를 통해 제시된 건의나 의견은 국무조정실의 '규제정보포털'에 자동으로 연계돼 처리절차를 밟는다.
글쓴이는 14일 이내에 소관부처로부터 건의나 의견을 수용할지에 대한 답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접수 및 답변 등 처리 진행 상황은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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