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미국 뉴욕에서 접이식 플랫 슈즈로 시작한 요시삼라는 플립플랍, 로퍼, 핸드백, 아동용 발레화 등으로 제품 종류를 확대한 상태다. 미국 현지의 경우 1100개가 넘는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캐나다, 독일, 그리스, 이탈리아, 뉴질랜드 등 85개국에 수출됐다.
요시삼라의 봄 신상 플랫슈즈와 플립플랍은 신세계본점, 롯데본점 등 약 20여 개의 ‘라움에디션’ 전 매장에서 판매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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