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을 만나다'에서 나오는 영웅들은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뿐만 아니라 영국, 프랑스, 로마, 그리스 유럽 등 300여명의 영웅들이 등장한다. 각 영웅들마다 다양한 스킬과 특성을 가지고 있는 건 기본이며 실존 했던 영웅들인 만큼 각 영웅들의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다.
</p>
'실존 영웅들의 히스토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
</p>
'성장형 카드의 경우 더 강한 카드로 승급시킬 수 있다' |
'영웅을 만나다'는 전략 전술 요소를 활용하여 더욱더 다양한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먼저 카드는 고유의 병종을 가지고 있어 각 상성에 따라 더 높은 능력을 발휘하며 카드의 스킬은 성장을 시켜 궁극 스킬을 사용 할 수 있다. 각 카드의 배치에 따라 부대의 능력치가 달라지기 때문에 상황에 맞는 카드 배치가 필요하다. 또 카드덱에 구성한 병종 숫자에 따라 군단전술을 활용할 수 있는데 이를 이용하여 더 강한 카드덱을 완성 시킬 수 있다.</p>
'각 카드에는 보병, 기병, 궁병, 공병 등의 병종이 존재한다' |
'각 카드의 특성에 따라 배치를 하면 부대 능력치가 달라진다' |
'어떤 군단전술을 강화시키냐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군단전술이 달라진다' |
'여성 영웅들만 있는 카드덱을 완성시키면?!' |
친구와 함께 적의 공격을 막고 등을 돌린다!
'영웅을 만나다'에서는 제국의 침략을 막아 더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허나 혼자서 상대하기 힘들 때는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데 제국의 침략을 발견하면 실시간으로 친구들에게 알려 같이 협동하고 공격하여 친구들과 보상을 함께 가질 수 있다. 제국의 공격은 막아낼수록 강해지므로 강한 친구가 많을수록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다.
</p>
'제국의 침략 혼자서 막을 수 있겠어?' |
'세계제패 앞에선 친구도 경쟁자가 된다!' |
기존 카드게임이 하는 사람만 하는 게임이라면 '영웅을 만나다'는 직관적인 UI와 스타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카드게임이다. 자동 카드덱을 구성해 빠른 전투 참여가 가능하고 다른 카드게임들과는 달리 모험 진행에서 전투까지 완벽하게 자동으로 진행할 수 있어 멍하니 화면을 터치하는 자신은 볼 수 없을 것이다. 이러한 편리하고 빠른 진행은 평소에 24시간이 모자란 이용자들에게 단비 같은 게임이 될 것이다.</p>
'이제 멍하니 터치하지 말고 자동진행으로 편하게!' |
'영웅을 만나다'는 전세계 영웅들, 다양한 전략 전술들로 기존 카드게임과는 차별화를 두고 있다. 앞으로 영웅들의 성장을 위한 스폐셜 던전인 환수의 숲을 준비 중이며 이를 통하여 자신의 영웅을 더욱더 빠르고 강하게 성장 시킬 수 있을 것이다.
300여종의 실존 영웅들의 히스토리, 빠르고 편리한 모험, 다양한 전략 전술까지 '영웅을 만나다'는 기존 카드게임에 익숙하지 못했던 이용자들과 기존 즐겨 했던 이용자들까지 모두를 만족 시킬 수 있는 게임이다.
</p>
'다함께 던전왕' 신규 영웅지역 업데이트 실시
확 달라진 '세븐나이츠' 풍성한 선물 쏜다!
미스틱파이터, '현아' 포스터 촬영현장 영상공개
파이러츠 : 트레저헌터, 부두교의 여왕 '마리' 등장!
'와라편의점' DAU TOP 진입, '10위로 가버려!'
게임톡(http://www.gametoc.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