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자동차, 몰디브 여행권 2매, 700만원 상당의 티파니 스타일 반지 등으로 경품을 구성한 지난해 행사에는 응모고객이 24만682명에 달했다.
1등 최고가 경품인 4000만원 상당 벤츠 자동차는 김나영씨에게 전달됐고, 몰디브 여행권 2매는 전형노씨에게 돌아갔다.
인천공항 1층 밀레니엄홀에서 진행된 이번 경품 전달식을 통해 벤츠 자동차와 몰디브 여행권이 행운의 주인공을 찾아 갔다.
이와 함께 국경절 쇼핑왕으로 선정된 중국인 리영광(LI YOUNGGUANG)씨도 선불카드 500만원의 행운을 얻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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