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는 4일 자신의 SNS에 "어제 XTM베이스볼 워너비 타깃시청률 점유율 1위했다는 기쁜 소식이! 진짜 열심히 하고 있는데 보람이 크네요. 감사해요! 더 달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희는 뽀얀 피부와 어울리는 흰색 시스루 블라우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엄지 손가락을 들고 시청률 1위의 기쁨을 표하는 모습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희는 2010년 KBS N 아나운서로 입사해 '야구여신'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모았다. 지난해 12월 프리랜서로 전향한 후 현재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최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희, 갈수록 예뻐지네", "최희, 요즘 활동 많아 바쁠 듯", "최희, 봄처녀네", "최희, 피부 정말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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