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인턴기자] 아나운서 신아영과 축구선수 퀸튼 포춘의 인증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4월3일 신아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오뚜기와 맨유 협약식에서 만난 퀸튼 포춘. 카레 요리 하다가 마이클 잭슨 춤도 추는 짱짱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아영은 퀸튼 포춘과 나란히 선 채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신아영은 “자세히 보면 내 허리에 손도 감아줬음”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신아영 퀸튼 포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아영 퀸튼 포춘과 사진? 좋겠다” “신아영 퀸튼 포춘 대박이네 둘이 잘어울려요” “신아영 퀸튼 포춘이 허리에 손을 우와”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뚜기는 맨유 측과 2년6개월간 파트너십을 공식 체결해 맨유 클럽 소속선수를 광고에 활용하고 구단 공식 사이트 등에 브랜드를 노출할 수 있게 됐다. (사진 출처: 신아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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