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진 기자 ]
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번주 전국에서 모두 8174가구가 청약을 받는다. 9일 GS건설은 서울 역삼동 개나리6차아파트를 재건축한 ‘역삼자이’(전용 59~114㎡)를 분양한다.
10일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서울 고덕동 ‘고덕 래미안힐스테이트’의 일반분양을 시작한다. 분양가는 3.3㎡당 1950만원대고, 입주 예정시기는 2017년 2월이다.
모델하우스는 11일 SK건설의 ‘구서 SK뷰’, 반도건설의 ‘남양산역 반도유보라5차’ 전국 6군데에서 일제히 문을 연다.
이현진 기자 app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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