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총장 송희영)는 2006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로저 콘버그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사진) 등 세계적 석학과 과학계 권위자 4명을 올해 1학기 ‘석학교수’로 초빙한다. 윌리엄 밀러 미 스탠퍼드대 명예교수, 조용민 교수, 한스 쉘러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분자생의학연구소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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