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시리즈는 글리터링 소재로 포인트를 준 하이탑, 슬립온, 펀칭 슬립온, 샌들 등 신발 네 종으로 구성됐다. 활동이 많은 아이들이 신고 벗는데 편하도록 지퍼와 스트랩으로 여밈 부분이 디자인됐고, 가벼운 소재와 푹신한 쿠션감이 특징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신발 아웃솔에 미끄럼 방지 고무소재를 사용했다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