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은 보험업계 최초로 자사 보험가입자를 대상으로 인터넷으로 보험금 청구가 가능한 ‘간편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이 디지털존과 함께 개발한 이 서비스는 보험금을 청구할 때 인터넷으로 의료증명서 발급과 보험사 제출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가입자는 병원이나 보험사 방문, 우편과 팩스 발송 없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전국 21개 중대형 병원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되며 중소 병원과 지역 의원으로 서비스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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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7 13:18 수정
미래에셋생명, '원스톱 간편 보험금 청구 서비스' 실시
미래에셋생명은 보험업계 최초로 자사 보험가입자를 대상으로 인터넷으로 보험금 청구가 가능한 ‘간편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이 디지털존과 함께 개발한 이 서비스는 보험금을 청구할 때 인터넷으로 의료증명서 발급과 보험사 제출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가입자는 병원이나 보험사 방문, 우편과 팩스 발송 없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전국 21개 중대형 병원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되며 중소 병원과 지역 의원으로 서비스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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