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FTV 한국낚시채널에서 4월 4일부터 방영되는 '사유리 낚시의 신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낚시꾼들과 TV로 만난다.
평소 낚시 게임에 빠져있고 실제 낚시는 해본 적 없던 사유리가 이정구 프로에게 송어 낚시를 배우면서 게임과 실제 낚시를 통해 낚시의 재미를 2배로 즐기게 된다는 내용으로, 사유리와 이정구 프로가 촬영 중 실제로 '낚시의 신'에 푹 빠져 촬영 중에도 손에서 놓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사유리 낚시의 신 만들기' 프로그램은 4월 4일 방영 이후 4월 13일까지 매일 1회 재방영되며, 방영일이 끝난 이후에도 FTV 한국낚시채널 홈페이지(www.eftv.co.kr)를 통해 다시 시청할 수 있다. </p>
이벤트 기간 동안 '낚시의 신'을 다운로드 받은 후 '낚시사랑' 이벤트 페이지(www.fishnet.co.kr)에 '컴투스 허브' 아이디를 남기거나 이후 레벨 6을 달성하면 '낚시의 신' 유료 아이템을 각각 선물 받을 수 있다.
'낚시의 신'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컴투스 이한벼리 대리는 '리얼 낚시를 표방하며 해외 낚시 마니아 분들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낚시의 신'이라, 국내 낚시 마니아 분들께도 사랑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해 낚시를 좋아하는 분들과 좀 더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곳을 찾았다'며, '실제 낚시를 방불케 하는 진정한 리얼 낚시 게임 '낚시의 신'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리고, 이후로도 여러 유익한 프로모션으로 계속 인사 드리겠다'고 전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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