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프로포폴 재투약에 이어 졸피뎀 복용 혐의 ‘수사中’

입력 2014-04-07 22:4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박슬기 인턴기자] 방송인 에이미가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을 복용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4월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에이미는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2월 불구속 입건됐다”고 전했다.

에이미는 2013년 11월 서울의 한 보호관찰소에서 만난 권모씨로부터 4차례에 걸쳐 졸피뎀 수십 정을 건네받아 이 중 일부를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에이미가 복용한 졸피뎀은 불면증 치료용 수면제로 쓰이지만 장기간 복용하면 환각증세와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되며, 투약하려면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한다.

한편 에이미는 성형외과 의사로부터 프로포폴을 재투약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세바퀴’ 함기재, 29살 연하 모로코 미녀와 결혼 ‘깜짝’
▶ 야노시호 아침 식단 공개,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느낌 ‘군침’
▶ ‘역린’ 현빈 화난 등근육 “시나리오에 적힌 세밀한 등근육 때문에”
▶ [w위클리] ‘응급남녀’ ‘앙큼한 돌싱녀’ 이혼남녀, 재결합에 대한 기록
▶ [포토] 윤은혜 '아찔한 올화이트 시스루 수트'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