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배우 성동일, 윤상현이 8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에서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갑동이'(극본 권음미, 연출 조수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윤상현, 성동일, 김민정, 이준, 김지원 주연의 '갑동이'는 화성연쇄살인사건을 모티프로 한 가상의 도시 일탄에서 벌어진 연쇄살인사건을 다룬 범죄수사 드라마로 오는 11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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