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솔(중창)에 자체 개발한 특수 소재 ‘플러버 플러스’를 사용해 복원력이 뛰어나고 탄성이 뛰어나다는 점을 내세웠다. 숲길, 자갈밭, 모래 위 등에서 오래 걸어도 피로감이 적다는 설명이다.
땅에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아웃솔(바닥창)에 돌기를 넣고, 야간에도 안전히 걸을 수 있도록 신발 옆면에 빛 반사 소재를 썼다.
이 회사는 지난 5일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피겨 여왕’ 김연아 씨(사진)가 참석한 가운데 출시 기념 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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