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공업, 상무 프로축구단과 농기계 공동 마케팅

입력 2014-04-10 12:57   수정 2014-04-10 13:02

농기계 전문기업 대동공업은 상주상무 프로축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2014 K리그 클래식’ 시즌 동안 공동마케팅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10일 발표했다. 대동공업은 다목적 운반차(UTV)를 상주 시민운동장 내에 전시하고 전광판, 펜스, 상주상무 홈페이지 등에 광고를 내기로 했다. 상주상무 선수들의 UTV 탑승 퍼레이드,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시승행사 등도 진행하기로 했다. 대동공업은 또 트랙터 관람존을 설치해 트랜터 안에서 축구경기를 관람할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상주상무의 연고지인 경북 상주시는 전체 인구 가운데 35%가 농업에 종사해 농기계 수요가 많은 곳이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