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손태영의 일상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4월12일 손태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날씨는 그저 그랬지만 마음은 최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태영과 그녀의 아들 룩희가 다정하게 자전거를 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맨투맨 티셔츠와 스키니진을 매치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손태영의 일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태영의 일상 사진보니까 애엄마 같지 않아” “손태영의 일상, 아들과 운동하는 모습 보기 좋아” “손태영의 일상 사진 보니까 아가씨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태영은 4월18일 첫 방송될 TV조선 금토드라마 ‘불꽃 속으로’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사진출처: 손태영 페이스북)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윤종신 “에디킴, 내 이름을 걸고 성공 시키겠다”
▶ ‘무한도전’ 권봄이, 걸그룹 연습생 출신 카레이서라니···
▶ ‘1박 2일’ 마스코트 상근이 ‘괴사성 비만세포종’으로 사망
▶ [w뜨는현장] ‘축가 커플’ 진지한 김범수 vs 쑥스러운 아이비
▶ [포토] 박보영 '토실토실 물오른 볼살!'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