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엠제이(mc진)가 ‘귀신 고래’로 첫 뮤지컬에 도전한다.
‘2014 울산고래축제’의 주제공연 뮤지컬인 ‘귀신 고래’에서 엠제이가 대운역에 발탁됐다. 엠제이는 배우 임소영, 윤희석, 박시범과 함께 호흡을 맞춰 축제 기간인 4월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관객들의 앞에 설 예정이다.
‘귀신 고래’는 태화루 현장무대에서 매일 밤 8시에 공연된다. 4월20일에는 울산 롯데백화점 중앙광장에서 쇼케이스도 펼쳐진다. 이 날 쇼케이스에는 주연배우인 임소영, 윤희석, 엠제이가 참석해 자리를 빛낼 것으로 예고했다.
한편 엠제이는 첫 뮤지컬 도전에 대해 “부담이 있기는 하지만 매우 흥미롭고 즐겁게 연습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와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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