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장례문화 선진화를 이끄는 대표기업 '프리드라이프'

입력 2014-04-16 18:01  


상조업계 1위 ㈜프리드라이프(구 현대종합상조㈜)는 혁신적인 장례 시스템 개발, 고객지향적 서비스 제공, 차별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상조산업의 발전과 장례문화의 선진화를 이끌어 온 업계 대표기업이다.

㈜프리드라이프(회장 박헌준)는 2002년 창사 이래 체계적인 선진 장례 시스템을 바탕으로 10년 만에 상조업계 1위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전국 110만 명의 업계 최대 누적 회원을 보유한 프리드라이프는 대통령 국가장, 국무총리 사회장 등 대형의전행사에 참여하며 국가의전행사 수행능력을 입증 받았다. 또한 공무원연금공단과 서울특별시 공무원 장례서비스 대행업체로 선정되며 공신력을 인정받았다.

프리드라이프가 2008년 업계 최초로 런칭한 브랜드 ‘프리드(PREED)’는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보편화되어 있는 ‘프리니드(Pre-Need)’에서 착안한 선진국형 장례시스템으로,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미리미리 준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거품을 뺀 고품격 장례 시스템으로 고객의 큰 호응을 얻고, 고객감동 서비스 노하우로 소비자와 소통하며 프리드라이프를 업계 1위로 견인한 회사의 대표 브랜드다.
고객 최우선주의는 프리드라이프의 최고 기업 이념이다. 고객에게 최적화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각 지역에 230여개의 본부와 물류센터를 설립하고, 24시간 고객감동센터 운영, GPS 위치확인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특히 연간 15,000여건의 장례의전 노하우를 보유한 프리드라이프의 180여명의 전문 장례지도사 행사전담 운용제도는 고객감동서비스의 핵심이다.

이러한 혁신적인 시스템으로 프리드라이프는 2010년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상조서비스 소비자 만족도 비교정보’에서 종합평가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2013년 7월 공정거래위원회 상조업계 주요정보 공개에서 300여 개의 상조회사 중 자산 총액 1위, 선수금 1위를 기록한 프리드라이프는 지난 1월, 사명 변경과 함께 ‘투어’와 ‘웨딩’ 부문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프리드라이프만의 안정적인 사업기반과 특화된 서비스 역량을 동력으로 상조 업계에서의 압도적 1위를 넘어 글로벌 라이프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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