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인턴기자] 배우 유진 기태영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4월17일 유진 기태영 부부가 서울 중구 충무로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제6회 기후변화주간’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유진, 기태영, 전소민과 기상캐스터 김혜선, 야구 해설위원 양준혁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유진 기태영 부부는 결혼 4년차임에도 불구하고 손잡고 팔짱끼는 모습 등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 잉꼬부부임을 자랑했다.
유진 기태영 부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진 기태영 부부 여전히 알콩달콩하네” “유진 기태영 부부 연예계 또하나의 잉꼬부부” “유진 기태영 아무리봐도 잘어울린다” 등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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