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재 기자 ] 금비는 용해로 개체와 생산설비 보수를 위해 268억1100만 원 규모의 유리병 생산이 중단됐다고 17일 공시했다. 온양공장 유리병 생산라인 2기 중 1기가 중단된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15.3%다. 생산재개 예정일자는 오는 6월8일이다.
한경닷컴 김민재 기자 mjk110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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