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17일 기존 가스레인지와 전기레인지의 장점을 결합해 가스버너를 세라믹 상판 아래 배치한 새로운 개념의 가스레인지 ‘히든쿡’을 출시했다. 기존 가스레인지에 비해 일산화탄소 발생량을 약 90% 줄였고, 전기레인지보다는 유지비가 40%가량 저렴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전자는 17일 기존 가스레인지와 전기레인지의 장점을 결합해 가스버너를 세라믹 상판 아래 배치한 새로운 개념의 가스레인지 ‘히든쿡’을 출시했다. 기존 가스레인지에 비해 일산화탄소 발생량을 약 90% 줄였고, 전기레인지보다는 유지비가 40%가량 저렴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