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실시간] 카카오톡 압수수색, 수사 진전에 도움될까

입력 2014-04-20 16:00  


'카카오톡 압수수색'

세월호-진도 VTS(관제센터) 교신 내용이 밝혀진 가운데 카카오톡 압수수색으로 수사가 계속 될 예정이다.

세월호 침몰사건을 수사 중인 검경합동수사본부는 20일 “승선자들의 카카오톡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카카오톡 본사에 압수수색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또 세월호 관계자들을 소환 조사하는 과정에서 엇갈린 진술이 나와 관계자들의 대질 심문을 할 방침이다.

카카오톡 압수수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카카오톡 압수수색, 이젠 제발 의혹이 풀렸으면" "카카오톡 압수수색, 혹시나 구조된 생존자들을 괴롭히는 일은 되지 않기를" "카카오톡 압수수색, 어서 선장·선원들의 행적이 제대로 밝혀졌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