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산업, 황귀남 씨가 지분 2% 추가 매입

입력 2014-04-22 14:48  

[ 이하나 기자 ] 신일산업은 공인노무사 황귀남 씨가 108만4350주(지분 2.13%)를 장내에서 추가 매입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로써 보유 지분은 682만2578주(13.40%)로 늘었다.

황 씨는 지분 매입 목적을 '경영참가'로 밝힌 상태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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