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하나 기자 ] 신일산업은 공인노무사 황귀남 씨가 108만4350주(지분 2.13%)를 장내에서 추가 매입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로써 보유 지분은 682만2578주(13.40%)로 늘었다.
황 씨는 지분 매입 목적을 '경영참가'로 밝힌 상태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황 씨는 지분 매입 목적을 '경영참가'로 밝힌 상태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