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도 "세계 최초 세라믹 터치 시계 선보여"

입력 2014-04-22 14:56  

스와치 그룹 소속 라도는 세계 처음으로 시계 전체가 세라믹으로 만들어진 터치 컨트롤 시계인 '라도 에센자 터치 시계(Rado Esenza Ceramic Touch)'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여성용이며 부드러운 터치 만으로 시간을 설정할 수 있게끔 설계됐다. 시계 케이스가 완벽한 하나의 몸체로 이뤄진 '모노블록(monobloc)' 구조가 특징이다.

세 가지의 블랙 및 세 가지의 화이트 모델 중 선택할 수 있다. 4월 말부터 판매 예정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