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선 기자] 영국출신 소녀가수 코니 탤벗이 22일 오후 서울 종루구 당주동 한 라이브카페에서 열린 내한 공연 '코니와 친구들의 행복한 콘서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탤벗의 두 번째 내한 공연인 이번 무대에선 '섬 웨어 오버 더 레인보우'를 비롯해 '이미진', '렛 잇 고'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번 콘서트의 수익금은 세월호 침
몰 사고 희생자 기부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코니와 친구들의 행복한 콘서트'는 오는 27일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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