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사장 이종기)가 보일러 기술과 냉동공조 기술을 접목한 ‘귀뚜라미 2014년형 농산물 건조기’ 신제품 2종을 내달 1일 내놓는다고 22일 발표했다.
신형 농산물 건조기는 건조 용량 72㎏급(사진)과 144㎏급 등 두 가지 모델이다. 농업인 가운데 고령자가 많다는 점을 감안해 조작부 위치를 낮췄다. 인공지능 컨트롤러에 의한 전자 제어방식으로 배습과 온도, 가동 시간 등이 자동으로 조절된다. 또 친환경 특수강화 플라스틱 채반을 사용해 농작물의 변형 및 변색을 최소화했다.
귀뚜라미(사장 이종기)가 보일러 기술과 냉동공조 기술을 접목한 ‘귀뚜라미 2014년형 농산물 건조기’ 신제품 2종을 내달 1일 내놓는다고 22일 발표했다.
신형 농산물 건조기는 건조 용량 72㎏급(사진)과 144㎏급 등 두 가지 모델이다. 농업인 가운데 고령자가 많다는 점을 감안해 조작부 위치를 낮췄다. 인공지능 컨트롤러에 의한 전자 제어방식으로 배습과 온도, 가동 시간 등이 자동으로 조절된다. 또 친환경 특수강화 플라스틱 채반을 사용해 농작물의 변형 및 변색을 최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