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현진 아나운서가 기자로 전직됐다.
4월23일 한 매체는 배현진 아나운서가 MBC 사내 직종전환공모에서 전직을 희망, 기자로 전직됐다고 보도했다.
현재 배현진 아나운서의 기자 전직 소식은 세월호 침몰사고 등으로 비상사태에 돌입하며 공식 발표가 미뤄진 상태.
배현진 아나운서는 2011년 4월 앵커 투입 뒤 2년 7개월만인 지난해 11월 ‘뉴스데스크’를 떠났으나 개인적인 사정을 이유로 휴직했다 지난달 업무에 복귀했다.
한편 배현진 아나운서는 ‘뉴스데스크’ 앵커로 다시 발탁, 하차 6개월만인 다음달 12일에 방송에 복귀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MBC)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리뷰] ‘역린’ 넘치는 배우, 넘치는 이야기
▶ ‘안산밸리 록페스티벌’ 취소, 세월호 침몰 사고 애도 동참
▶ 저스틴 비버, 야스쿠니 신사참배 인증샷 ‘무슨 생각으로?’
▶‘무한도전’ 공식입장 “길 음주운전 깊이 반성…당분간 6인 체제”
▶ [w위클리] ‘신의 선물’ ‘앙돌’ ‘밀회’ 당신의 짝사랑을 응원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