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문찬 기자 ]
노르웨이 입양 동포와 외국인 가족들이 25일 서울 돈화문로 떡박물관에서 비빔밥을 만들어 먹고 있다. 이날 행사는 해외입양 동포들의 모국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종로구가 마련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노르웨이 입양 동포와 외국인 가족들이 25일 서울 돈화문로 떡박물관에서 비빔밥을 만들어 먹고 있다. 이날 행사는 해외입양 동포들의 모국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종로구가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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