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블리 아빠 추성훈의 화보가 공개됐다. KBS 2TV’슈퍼맨이돌아왔다’에서 추사랑의 아버지로, 야노시호의 남편으로 따뜻한 카리스마 활약을 펼치고 있는 추성훈은 이번 전속모델로 활약중인 바디프랜드 안마의자와 라클라우드 천연라텍스 매트리스와 함께 팔색조 매력을 뽐내며 바디프랜드 안마의자와 이상적인 가족의 모습을 그렸다.
화보촬영을 진행하며 추성훈은 가족과의 시간 떠올리며 함박웃음을 지어 보이는가 하면, 단독컷에서는 프로 모델도 소화하기 힘든 고고한 시선 처리로 특유의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등 팔색조의 매력을 뽐냈다. 댄디한 수트와 정돈된 헤어스타일이 모던한 디자인의 바디프랜드 안마의자와 훌륭환 조화를 이뤘다는 후문과 함께 이날 촬영장에는 추사랑도 함께 등장해 촬영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고 전해졌다.
이밖에도 이번 화보촬영에는 중견배우 이정길, 베이비복스 출신의 안진경 등 바디프랜드 전속모델이 총출동해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바디프랜드의 프리미엄 안마의자와 함께 화보에 담아 표현했다.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